이순재-조승우-인교진-윤봉길, '마의' 속 '혜민서 F4'이순재-조승우-인교진-윤봉길, '마의' 속 '혜민서 F4'

Posted at 2012. 12. 12. 09:5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마의' 속 '혜민서 F4' 모습이다. ⓒ온라인커뮤니티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의 배우 이순재, 조승우, 인교진, 윤봉길이 '혜민서 F4'로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순재, 조승우, 인교진, 윤봉길은 현재 드라마 내용의 중심이 되는 혜민서에서 맛깔나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 사람의 패러디 사진까지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꽃보다 혜민서 F4'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은 지난 2009년 화제를 모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한 게시물로 '마의'에 출연 중인 네 배우의 모습과 함께 '인따남 고주만', '밀크남 백광현', '혜차남 권석철', '망블리 박대망'이라는 각각의 애칭까지 담겨있다.

극 중 혜민서 제조 '고주만'으로 등장하는 이순재의 따뜻하고 인자한 미소와 주인공 '백광현' 역을 맡은 조승우의 준수한 외모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이어 '백광현'을 괴롭히는 전의감 교수 '권석철'을 연기하는 인교진은 날카롭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혜민서 의생 '박대망' 윤봉길은 푸근하고 귀여운 모습을 맘껏 뽐내며 각자의 애칭에 걸맞은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순재, 조승우, 인교진, 윤봉길의 모습과 그들의 닉네임은 각자가 맡은 역할과 어우러져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혜민서 F4'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인적으로 '꽃남'보다 더 멋진 듯", "망블리 너무 귀여워", "혜차남 권석철 완죤 내 스퇄", "혜민서 꽃미남들이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순재, 조승우, 인교진, 윤봉길, 이요원, 김소은 등 명품 연기자들이 선사하는 환상의 연기 호흡으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 '마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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