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 광주 지역 무대인사 전격 진행한다영화 '26년', 광주 지역 무대인사 전격 진행한다

Posted at 2012. 12. 13. 17: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26년' 포스터 모습이다. ⓒ영화사청어람 제공

영화 '26년(감독 조근현, 제작 영화사청어람, 배급 인벤트 디 영화사청어람)'의 조근현 감독과 진구, 한혜진, 배수빈이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뜨거운 관람 열기에 오는 15일(토) 광주 지역 무대인사를 전격 진행한다.

개봉 1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평일에도 10만 명 가까이 관객 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주말 기점으로 250만 명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기념하여 영화와 각별한 장소인 광주 지역의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26년'의 조근현 감독과 주연 배우 진구, 한혜진, 배수빈이 개봉 3주차 주말 15일(토) 광주 무대인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2일(수) 하루에만 95,3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069,897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속도라면 금주 주말을 기점으로 250만 명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제작두레를 시작으로 250만 명 관객 동원까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전격 결정했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 '26년'의 역사적, 영화적 배경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개봉 전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여준 광주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조근현 감독을 비롯 '26년'의 주역인 진구, 한혜진, 배수빈이 각별한 마음을 담아 광주 지역의 관객들과 다시 한 번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 한층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강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각종 영화제 미술상을 휩쓴 실력파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조덕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인다.

역사적인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 픽션으로서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 뜨겁고 격한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11분간 이어지는 제작두레 회원들의 이름이 적힌 엔딩 크레딧은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더한다. 전 국민의 응원과 성원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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