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수연, '헤어쇼'로 소속사 이적 후 첫 연기 활동 나서배우 차수연, '헤어쇼'로 소속사 이적 후 첫 연기 활동 나서

Posted at 2011. 3. 22. 23: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차수연' 모습이다. ⓒ메이딘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배우 차수연이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인 '헤어쇼(극본 허성혜, 연출 문준하)'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소속사 이적 후 첫 연기 활동에 나선다.

차수연은 얼마 전 배우 주상욱이 소속된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에서 민회장의 고명딸 '이태희' 역할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차수연은 약 한 달 만에 다시 차기작 '헤어쇼'에서 김민희 역할을 맡아 브라운관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헤어쇼'는 대한민국 헤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상위 1% 헤어디자이너들의 치열한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차수연이 맡은 '김민희'는 극 중 주 배경이 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헤어샵, 제이헤어의 대표 진강혜의 외동딸로 제이헤어의 본점 수석 디자이너다. 수려한 외모에 단정한 성격, 뛰어난 능력, 거기에 성실함과 겸손까지 겸비한 자기관리의 달인이다. 극 중 옛 연인 정은수(이승효 분)와 이영원(백진희 분) 사이에서 실력 경쟁은 물론 삼각 러브라인의 중심축이 되는 핵심 인물이다.

'김민희'는 제이헤어 본점의 수석 디자이너인 만큼 차수연 역시 그에 걸맞게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실제 헤어 디자이너에게 머리 커트, 드라이, 스타일링 하는 법 등을 비롯한 각종 헤어 기술들을 익히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차수연은 "처음 시놉을 읽었을 때 그동안 흔히 볼 수 없었던 소재를 다룬 이야기라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배우라는 직업상 또는 여자로서 항상 익숙했던 헤어샵의 배경과 그럼에도 잘 알지 못했던 헤어 디자이너들의 고달픈 이면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 헤어 디자이너들의 스킬을 익히는 게 좀 어렵긴 하지만 즐겁게 배우면서 촬영하고 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서울 강남 유명 헤어숍의 헤어드레서들의 이야기들을 다룬 '헤어쇼'는 총 4부작으로 '사백년의 꿈' 후속으로 4월 10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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