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OB', 泰 '수퍼모델 콘테스트'서 특별무대 선보여그룹 'BTOB', 泰 '수퍼모델 콘테스트'서 특별무대 선보여

Posted at 2012. 12. 15. 18: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BTOB' 모습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BTOB(비투비)'가 태국 '수퍼모델 콘테스트'에서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BTOB는 13일(현지시각) 오후 7시에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타이 수퍼모델 콘테스트 2012(Thai Supermodel Contest 2012)'에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다.

BTOB는 이 무대에서 '비밀', 'Born TO Beat', 'WOW' 등의 히트곡을 부르며 태국어로 추임새를 넣는 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이에 박수갈채와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 무대는 공중파 채널 7을 통해 태국 전역에 중계방송 되었으며, 이후 BTOB 무대에 대한 재방송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BTOB의 무대가 시작되자 현지 방송 관계자들을 비롯한 1,000여 명의 관객들이 모두 기립해서 흥겹게 무대를 관람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어 프니엘은 "한국가수로는 처음으로 타이 수퍼모델 콘테스트에 초청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이 BTOB의 데뷔 후 첫 태국 방문임에도 입국 당시 공항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환영 인파에서부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12일 BTOB의 입국 당시 공항에 취재를 나왔던 태국 현지의 공중파 방송 채널들은 갑자기 몰려든 팬들의 환호에 취재하지 못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들은 일제히 BTOB에 대해 '상당한 실력을 갖춘 K-POP의 새로운 루키의 등장'으로 소개하면서 이미 현지에 상당한 수의 팬덤이 조성되어 입국 전부터 멤버들에게 많은 질문세례가 쏟아졌다는 점에 대해 주목했다.

무대에 앞서 BTOB가 '타이 수퍼모델 콘테스트'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 언론의 큰 관심 속에서 기자회견 및 인터뷰가 진행되기도 했다. 현지의 공중파 채널과 유수의 언론 매체 70여 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BTOB는 미리 준비한 태국어로 현지 언론의 박수를 받았다.

멤버 개개인에게 최근 활동과 관련한 심도 깊은 질문이 오고 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이후에 관련 뉴스는 태국 공중파 채널의 메인 프로그램을 장식했다.

BTOB는 첫 태국 방문에서 현지 팬들과의 교류를 마치고 15일(토) 입국했으며, 연말 시상식 무대 및 유나이티드 큐브 무대를 준비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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