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 '학교 2013'서 박세영 쇼크상태에 패닉배우 최다니엘, '학교 2013'서 박세영 쇼크상태에 패닉

Posted at 2012. 12. 16. 09:4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학교 2013' 모습이다. ⓒ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에서 배우 최다니엘이 패닉에 빠진다.

'경력보단 실력'을 외치는 승리고(高)에 초빙되어 교사, 학부모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신봉 받는 일타강사출신 '강세찬(최다니엘 분)'이 쓰러진 '송하경(박세영 분)'을 눈앞에 두고 그대로 굳어버리는 '패닉'을 겪는 것이다.

오는 17일(월) 방송되는 '학교 2013' 5회 방송에서는 그동안 무서울 것 하나 없이 당당하게 학교를 거닐며 수업 또한 그저 '일'에 불과했던 냉소주의자 '강세찬'이 갑작스러운 쇼크상태에 빠지게 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 때문에 아이들과 얽히기 싫다고 담임 제안을 거절했던 '강세찬'에게도 숨겨진 과거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음을 암시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또한, '강세찬'을 이토록 놀라게 한 '송하경'이 복도 한복판에 쓰러지게 된 사연에도 귀추가 주목되는바, 승리고를 들썩이게 할 새로운 사건이 도래했음을 알렸다.

드라마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학교와 학생들에게 벽을 세우고 독자적으로만 행동했던 '강세찬'에게는 상상 이상의 충격적인 과거가 숨겨져 있다"라며 "'강세찬'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게 된 이 사건을 통해 그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드러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여학생들의 따돌림과 괴롭힘에 상처 입은 마음을 토로할 길 없어 더욱 가시를 세웠던 '송하경'이 '이강주(효영 분)'의 걱정스러운 진심을 받아들이고 수치라고 여겨 강물에 던져버렸던 승리고 교복을 당당하게 갖춰입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포커페이스 최다니엘이 감추려 했던 이야기들의 전말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을 '학교 2013'은 17일(월)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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