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 주연 영화 '한공주' 크랭크업 "아직 실감 안나"배우 천우희, 주연 영화 '한공주' 크랭크업 "아직 실감 안나"

Posted at 2012. 12. 20. 13:0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천우희' 모습이다. ⓒ판타지오 제공

배우 천우희의 주연 영화 '한공주'가 크랭크업했다.

지난 16일(일) 오전에 천우희는 서울 송파구의 한 편의점에서 영화 '한공주(감독 이수진)' 마지막 촬영을 했다. 전날부터 꼬박 하루 동안 이어진 강행군이었으나 씩씩하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0월 중순 촬영을 시작한 '한공주'는 17세 소녀가 지방 소도시에서 인천으로 전학와 겪는 성장 드라마를 그리는 영화로 천우희가 원탑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치자마자 천우희는 스태프들에게 큰 소리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서로 부둥켜안으며 그간의 고생을 회고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 관계상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옷을 입었음에도 뽀얀 피부와 밝은 표정으로 천우희의 모습은 '우유빛깔' 그 자체였다는 후문이다.

천우희는 "두 달 동안 힘들게 바쁘게 열심히 촬영했는데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정말 부담도 됐고 어렵고 힘든 장면도 많았는데 함께 작업한 스태프분들이 잘 챙겨주시고 마음이 좋으셔서 그걸로 버텼다"라고 크랭크업 소감을 전하며 "고된 촬영으로 떨어진 체력을 겨울잠으로 보강하겠다"라는 재치 있는 인사도 남겼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써니'에서 '본드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이번 영화에서도 고등학생 역을 연기하게 되며 한 번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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