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A, 기부문화 확산 위해 이웃사랑 특별방송 진행KCTA, 기부문화 확산 위해 이웃사랑 특별방송 진행

Posted at 2012. 12. 21. 13:2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나눔은 희망입니다' 프로그램 모습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양휘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기부문화 확산 프로젝트 케이블TV 이웃사랑 특별방송 '나눔은 희망입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이블TV공동제작단이 제작한 이웃사랑 특별방송 '나눔은 희망입니다'는 전국 케이블TV(SO) 지역채널에서 오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오후 4시에 방송된다.

김범수, 남승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고, ARS 전화를 통해 모금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제작은 국내 MSO(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현대HCN, CMB)를 비롯한 개별SO를 대표해 TCN대구방송이 참여해 모금 지원 대상자 총 6명을 소개한다.

24일(월) 첫 방송에서는 장애를 겪으면서도 40m나 떨어져 있는 공공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90대 노부부 이야기와 남편의 죽음 이후 아르바이트로 어렵게 살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통장'으로 자립을 꿈꾸는 안혜진 씨의 사연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성탄절인 25일(화)에는 아버지의 심한 폭력으로 온 가족이 흩어져 연락이 두절돼버린 뇌 병변 1급 장애인 조은영 씨의 사연과 아들이 떠맡긴 손자 2명을 갓난아이 때부터 홀로 키워 온 윤상현 할아버지의 눈물이 전파를 탄다.

26일(수)에는 20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사용하지 못해 생계가 어렵지만, 소식이 끊긴 딸들의 존재만으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한기순 할머니의 사례, 16살 차이가 나는 남자와 결혼해 한국에 왔지만 극심한 가난,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싸워야 하는 26살 억척 아줌마 진주 씨의 사연이 소개된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전국 SO가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케이블업계가 모금활동뿐만 아니라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에도 나서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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