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7급 공무원' 속 검도복 차림 스틸 공개돼배우 최강희, '7급 공무원' 속 검도복 차림 스틸 공개돼

Posted at 2012. 12. 24. 10: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최강희' 모습이다. ⓒ사과나무픽쳐스-커튼콜제작단 제공

검도복 차림의 배우 최강희가 도심 한복판에 등장했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제작 (주)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은 검도복 차림의 생기발랄한 최강희의 모습을 공개하며, 4차원 국정원 신입요원 최강희의 첫 등장을 선보였다.

가족의 생계유지와 학비 마련을 위해 수십 가지의 아르바이트를 소화하는 강철 체력의 '김서원(최강희 분)'. 이번에는 검도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사범으로 변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은 서울 서초구 한 검도장에서 진행됐다. 최강희의 매서운 눈초리에 학생들은 우렁찬 기합소리로 화답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갔다.

누가 선생님이고 누가 학생인지 가늠할 수 없는 최강희의 동안 미모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제. 특히 종횡무진 촬영장을 누비는 그녀의 활기 넘치는 모습은 검은 도복 속에서 더욱 빛을 내며 '과연 최강희'라는 찬사 속에 박수를 받았다.

짧은 컷임에도 실제 검도 하는 자세와 눈빛, 표정 등이 예사롭지 않은 최강희의 검도실력은 사실 드라마 촬영 전에 받은 특별 레슨 덕분이었다는 후문이다. 향후 최강희는 극 중 파트너인 주원과 사사건건 부딪힐 때마다 생활 속 검도 실력을 발휘하며 허당 주원을 제압할 예정이다.

이에, '7급 공무원'의 제작사는 "최강희 씨는 생활형 첩보요원 '김서원'으로 변신하기 위해 바쁜 촬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검도 레슨을 받았다. 앞으로도 검도 지도사범 외에 주차관리요원,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생활형 국정원 신입요원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국정원 신입요원으로 만나는 최강희와 주원 사이에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니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요원이 벌이는 로맨틱 활극으로 '보고싶다' 후속으로 2013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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