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월간 콘텐츠 시장동향 12월호' 발표한국콘텐츠진흥원, '월간 콘텐츠 시장동향 12월호' 발표

Posted at 2012. 12. 24. 13:5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월간 콘텐츠 시장동향 12월호'에서 11월 콘텐츠 시장에 대한 장르별 통계와 통계 브리핑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국내 시장에서 유통·소비되는 11개 장르별 콘텐츠의 현황을 해설과 함께 데이터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과 정부의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출판시장'에서는 2012년 출판시장의 키워드인 힐링 에세이와 멘토링 자기계발서의 인기가 계속되었다. 하지만 신간 발행종수 및 신간도서 발행 부수는 전년대비 확연히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지며 출판시장의 어려움을 반영했다. '만화시장'에서는 한국만화 단행본 판매순위에서 5개월간 1위를 이어가던 '다이어터'를 제치고 '미생'이 1위에 올랐다. '미생'은 '2012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에 이어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분 대상을 받으면서 올 한해 최고의 만화로 인정받았다.

'음악시장'에서는 22일(토)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10억뷰를 기록하며 2012년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업로드 161일 만의 대기록이다. '공연시장'에서는 성수기인 연말을 맞이하여 '오페라의 유령', '황태자 루돌프', '아이다' 등의 대작 뮤지컬들이 높은 티켓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공연시장' 티켓판매 Top50 중 35편이 뮤지컬로, 연극·국악/무용·클래식 등 다른 장르의 공연들을 압도했다.

'게임시장'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26.07%의 시간점유율을 기록하며 온라인게임 시장을 점령했다. 모바일게임은 여전히 카카오톡 연동게임들이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퍼즐장르 위주의 트렌드가 주춤한 대신 SNG 등 다양한 장르가 관심을 끄는 모습이다. '영화시장'에서는 '늑대소년'이 6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의 강세를 이어갔다. 11월 한국영화는 73.4%의 관객점유율(관객수 1,170만 명)로 전년동월 대비 16.7%p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방송시장'에서는 대선 이슈로 인한 특집뉴스 등의 집중편성으로 인해 종합편성채널들의 시청률이 개국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광고시장'에서는 오버추어의 연말 철수에 따라 검색광고 분야에서 네이버의 점유율 상승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식정보시장'에서는 연내에 통신 3사의 LTE 서비스 가입자가 1,6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전 국민의 50%에 달하는 2,500만여 명이 LTE 서비스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바일 기반 서비스의 선점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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