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CF, 여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아웃도어 브랜드 CF, 여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Posted at 2012. 12. 24. 16: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빈폴 아웃도어 전속모델 미쓰에이 '수지' 모습이다. ⓒ빈폴아웃도어 제공

아웃도어의 개념이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로 전향되면서 여성들이 아웃도어 시장의 메인 고객으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여성 모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CF 업계에 여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 아웃도어 브랜드, 여성 모델들의 활발한 활동 눈에 띄어!

인기 여자 스타들이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로 몰리고 있다. 화장품과 가전제품 광고가 톱모델로 인정받는 지름길이던 분위기는 옛말이 됐다.

광고계 '대세'는 아웃도어 브랜드다. 시장을 빠르게 넓히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인기 여자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수지, 전혜빈, 손예진, 한효주, 이민정, 하지원, 윤아, 강소라, 고아라까지 광고계에서 인정받는 스타들이 대거 집결했다.

이들은 아웃도어 광고에서 화려하게 꾸민 'CF요정' 이미지 대신 자연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해 색다른 느낌을 풍긴다.

그동안 줄곧 남자 스타들이 맡아온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에 이제는 아이돌 스타까지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제일모직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는 상큼하고 활발한 매력의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를 브랜드 모델로 합류시켜 풍성한 아웃도어룩을 제시하고 있다.

수지는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어반 아웃도어 로맨스'라는 브랜드 시즌 캠페인을 시작으로 BGM으로 사용된 '글램핑 송'을 직접 부르는 한편, '제2회 글램핑 페스티벌', '소비자 초청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 행사에도 직접 참여하여 고객과 브랜드의 간격을 좁히는 촉매제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대세 아이돌답게 '수지 공항패션', '수지 다운 화보' 등의 패션을 히트시키며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링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빈폴 아웃도어의 공중파 광고가 공개되면서 모든 연령층의 고객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LG패션 '라푸마'는 지난달 전혜빈을 모델로 발탁했다. 이 브랜드는 프랑스 아웃도어의 정통성을 강조하고자 전문 아웃도어 모델만을 기용해 왔지만 최근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대중시장으로 변하면서 유명 모델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최근 야생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전혜빈을 브랜드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은교'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고은은 '2PM'이 모델로 활약 중인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네파'의 새 광고모델로 합류해다. 이 밖에 (주)샤트렌의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 역시 손예진이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제일모직 빈폴 아웃도어 마케팅팀 서인호 과장은 "등산에 국한된 아웃도어의 개념이 트래킹, 캠핑, 도심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등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전향되면서 아웃도어 CF 역시 변화하고 있다"라며 "빈폴 아웃도어는 올해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수지와 함께 아웃도어의 메인 고객으로 급부상한 여성들을 겨냥한 패션 라인과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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