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 연극배우 박정자 학장으로 취임한예진, 연극배우 박정자 학장으로 취임

Posted at 2012. 12. 26. 11: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대한민국 연극계의 대모이자 現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의 이사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연극배우 박정자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의 학장으로 취임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 밝혀 문화∙예술교육계 및 공연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진 신임 학장 박정자는 1962년 연극 '페드라'의 시녀 역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연극무대에서 50년간 활발히 활약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박정자는 현재 연극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19 그리고 80'을 2013년 2월 3일(일)까지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11월의 왈츠', '내 사랑 히로시마', '위기의 여자', '오이디푸스',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연극인들의 인권을 위한 연극인복지재단 운영에도 기여해온 인물로 이번 한예진 학장 취임은 연기생활 50년을 맞는 그녀에게도 의미가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박정자 학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 참신한 인재들이 가득한 한예진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미 방송예술분야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유명한 한예진을 공연예술계의 명문으로도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학장은 "생동감 넘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함께 배우며 한예진을 키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며 "학생들과 만날 시간이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

박 학장의 취임과 함께 한예진은 꾸준한 우수 교수진 초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예진 입학처는 "방송∙예술∙공연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한예진 교수로 임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의와 산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교직원 일동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박정자 학장의 취임으로 학생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예진은 현재 수시 2차 전형과 정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방송예술, 공연예술, 음악예술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보다 실용적이고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정평이 난 한예진에서 그 꿈을 키워보자. 졸업과 동시에 원하는 방송예술분야에 취업하여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