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 측, "박규선 입대 해프닝 미안합니다"'드라마의 제왕' 측, "박규선 입대 해프닝 미안합니다"

Posted at 2012. 12. 26. 16:2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개그맨 '박규선' 모습이다. ⓒSSD-골든썸픽쳐스 제공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극 중 그룹 '슈퍼주니어' 시원과 연기호흡을 펼쳤던 '광수' 역 개그맨 박규선의 입대가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제작사 측은 26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6회까지는 나오는 설정으로 박규선이 입대 고민을 하고 있었던 찰나 연장에 대한 추후 협의가 없어 제작진은 다들 입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오해가 생겼다"라며 "박규선은 극 중 깨알 같은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이에 작가진은 특별히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입대 과정을 비중 있게 다뤘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별히 신경을 쓰면서 이에 박규선의 입대 시기에 대해 잘못 전해지면서 오해가 생긴 것에 박규선에게 미안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중앙통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드라마 관계자는 "입대는 민감한 부분이라 확인하는 과정에서 매니저와 통화가 어려웠지만, 감독님도 그렇고 모두가 입대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실제로 입대와 관련해 고민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고 연장 협의도 없어 이 같은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박규선 측은 "'코미디 빅 리그' 시즌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던 차에 이와 같은 해프닝이 벌어져 민감한 부분인 입대 시기 조율에 관해 다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더 재미있는 개그로 시청자들을 찾아뵐 것이다"라고 알려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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