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신년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

Posted at 2012. 12. 27. 22:3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희망의 2013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와 복합미디어 환경 속에서 케이블TV는 시청자와 이용자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매체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고자 합니다.

미디어의 스마트화가 시청자 복지로 귀결되는 세상, 케이블TV가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해, 케이블TV는 디지털방송 설비 투자와 점검에 만전을 기해 지상파 아날로그방송이 큰 혼란 없이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청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디지털방송 전환이 되기에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이에 케이블업계는 다음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리얼 디지털 시대' 케이블이 실현해 내겠습니다.

2013년 케이블TV는 우선 국민 누구나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의 빈틈을 메워 가겠습니다. 기술혁신, 서비스 혁신의 노력으로 양방향 스마트 케이블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리얼 디지털 시대'를 열기 위해 2013년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 콘텐츠 질 제고의 진일보를 이뤄내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함께 콘텐츠의 질 제고를 통한 이용자 가치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 잘 만든 케이블TV 프로그램은 이미 지상파방송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많은 시청자들이 체감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품질 측면에서는 분명 모자람이 있습니다. 전문장르 콘텐츠가 보다 더 활성화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작지원 확대, 광고제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유료방송 상생협력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유료방송 시장은 규제의 불균형 속에서 불필요한 다툼과 과도한 경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공정경쟁 환경에서 산업이 성장하고, 이용자복지의 지속적 증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통합법제정 등 규제개선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의 구현, 시장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통해 미디어시장의 공정경쟁질서 확립이 결국은 상행협력의 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케이블TV는 스스로 내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서비스를 선도하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넷째, 이웃과 함께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지역밀착 매체인 케이블TV는 누구보다도 지역 사정, 지역민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항상 시청자 곁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을 하겠습니다. 미디어의 공적 역할이 지역 곳곳에서 역동적으로 작용하고 다시 시청자들이 미디어의 변화를 주도하는 축이 될 수 있도록 기능하겠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REAL SMART!"
새해에도 케이블TV는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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