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 애니 '해양경찰 마르코' 더빙현장 비하인드 사진배우 이광수, 애니 '해양경찰 마르코' 더빙현장 비하인드 사진

Posted at 2012. 12. 28. 08:0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광수' 모습이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광수가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감독 얀 리벡)'의 더빙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이광수가 2013년 2월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의 주인공 '마르코'로 분해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며 대세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양경찰 마르코'는 해양경찰인 '마르코'가 능력자 '카를로'로부터 원숭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 미션을 성공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어드벤쳐 애니메이션으로, 귀엽고 친근한 원숭이 캐릭터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마르코' 캐릭터가 그려진 연두색 티셔츠를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더빙에 임하고 있다. 포스터 촬영에서는 손으로 총모양을 하고 주위를 살피는 듯 진지한 모습, 경찰 모자와 지휘봉을 활용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 해맑게 웃고 있는 친근한 모습 등으로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실제 이광수의 키와 비슷한 사이즈로 제작된 '마르코' 캐릭터 판넬 어깨 위에 손을 얹고, 캐릭터와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광수의 모습은 긴 팔다리까지 싱크로율 100%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더빙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광수 씨는 첫 목소리 연기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전문 성우 못지않은 발성과 발음, 리딩 능력을 갖고 있다"라며 "이광수 씨만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마르코' 목소리 연기는 스태프들 모두 박수를 보낼 정도로 완벽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통령의 더빙! 너무 기대 되요", "조카들 데리고 꼭 보러 갈 거예요", "사진만 봐도 유쾌하고 기분 좋아져", "마르코랑 정말 닮은 것 같아요", "역시 대세남! 표정 너무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에는 '마르코' 역의 이광수와 함께 송지효가 '룰루' 역으로 참여했으며, 봄방학을 겨냥해 2013년 2월 14일(목)에 개봉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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