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B.A.P, 연말 가요제서 합동무대 선보인다시크릿-B.A.P, 연말 가요제서 합동무대 선보인다

Posted at 2012. 12. 28. 09: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지난 'B.A.P 데뷔 쇼케이스'에서 시크릿 '한선화'가 언급했던 내용이다. ⓒ조성빈 기자

걸그룹 '시크릿'과 그룹 'B.A.P(비에이피)'가 연말 가요제에서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시크릿과 B.A.P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안타까운 사고로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시크릿과 2012년 가장 주목받은 신인 B.A.P가 '2012 SBS 가요대전'과 '2012 MBC 가요대제전'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부상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징거의 빈자리를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크릿은 28일(금) '2012 KBS 가요대축제'에서의 단독무대를 통해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시크릿은 소속사 후배들인 B.A.P 데뷔 이후 줄곧 "다른 소속사처럼 연말 시상식에서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얘기해 왔었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는 지난 'B.A.P 데뷔 쇼케이스'에서 한선화가 언급한 적이 있다.

하지만 11일(화) 있었던 교통사고로 인해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요양 중인 징거는 안타깝게도 첫 번째 'TS 패밀리 합동무대'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번 시크릿과 B.A.P의 합동무대는 한 회사가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동시에 성공시킨 사례가 많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의 인지도 및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27일(목) 정오를 기해 공개된 한선화와 영재의 듀엣곡 '다 예뻐'는 멜론 실시간차트 5위까지 진입하면서 'TS 패밀리쉽'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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