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PEED', '슬픈약속' 티저 유출에 3일 앞당겨 긴급 공개그룹 'SPEED', '슬픈약속' 티저 유출에 3일 앞당겨 긴급 공개

Posted at 2012. 12. 28. 11: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슬픈약속' 포스터 모습이다.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그룹 'SPEED'의 '슬픈약속' 티저가 예정일 보다 3일 앞당겨진 28일(금) 오전 11시 30분에 채널을 통해 긴급 공개하기로 했으나 추가 편집과 채널 서버에 업로드 단계 절차상 같은 날 오후 3시로 연기되었다.

SPEED의 '슬픈약속' 티저는 오는 31일(월)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7일(목) 오후 5시경 사무실로 해외팬과 국내팬들로부터 티저가 유출 된 것 같다는 제보 전화를 받았고, 27일(목) 유출 된 영상을 확인한 결과 완성본이 아닌 수정 중이던 티저로 확인되었다.

'슬픈약속' 뮤직비디오 티저는 편집실과 제작사 간의 편집과정 영상을 공유하던 중 직원의 실수로 온라인상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측 중이며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 되었던 영상은 2,000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고, 27일(목) 해당 사이트에 요청하여 28일(금) 현재 삭제 조지한 상태이다.

또, 5.18 광주민주화항쟁의 사실에 입각해 다루다 보니 발포 장면이나 강제 진압 등 자극적인 장면이 많이 담기게 되어 자발적으로 19금 심의를 신청하는 등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해 큰 애정을 담고 있었던 만큼 유출 사고가 벌어져 당혹스러우며, 완성도 높은 티저를 공개하기 위해 후반 작업을 하던 중 수정본이 유출된 관계로 28일(금) 완성본을 긴급 공개하기로 했다.

SPEED의 '슬픈약속' 드라마 버전 티저는 배우 박보영, 지창욱, 하석진,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과 연기파 배우 김영호 그리고 정소영, 최지연이 특별 출연해 열연을 펼쳤고 1980년 광주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특수미술팀과 700명의 엑스트라 그리고 탱크가 동원되었다.

SPEED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 티저는 28일(금) 오후 3시 채널에서 공개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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