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 '학교 2012'서 현실교사로 반응 뜨거워배우 최다니엘, '학교 2012'서 현실교사로 반응 뜨거워

Posted at 2012. 12. 28. 13:1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최다니엘' 모습이다. ⓒ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의 현실교사 배우 최다니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극 중 억대 연봉의 '일타강사' 출신 '강세찬'으로 열연 중인 최다니엘이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블랙홀 마력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이다.

강세찬은 입시 위주의 교육방침을 내세운 현실적인 교사상을 보여주며 가시돋힌 직언과 무심한 행동으로 원성을 사는 캐릭터이다.

얄미우면서도 내심 아이들과 '정인재(장나라 분)'를 신경 쓰는 그의 마음씨와 학생들과 학교에 벽을 세우게 만든 그의 트라우마인 과거는 '강세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세찬'이라는 옷을 완벽하게 갖춰입고 소화해냄은 물론 맛깔스럽게 살려낼 줄 도 아는 최다니엘의 연기력을 지켜보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최다니엘은 희망교사 '정인재'의 반박에도 일목요연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무심한 말투와 시크하게 말려 올라가는 입꼬리 등 '강세찬'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그려나가고 있어 몰입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중간마다 최다니엘의 재치가 엿보이는 깨알 같은 애드리브는 극적 재미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화) 방송된 8회 방송에서는 '오정호(곽정욱 분)'의 함정에 빠진 '고남순(이종석 분)'과 '박흥수(김우빈 분)'가 불량배들에게 에워싸여 위험에 처하는 상황에서 엔딩을 맞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최다니엘표 '강세찬'에 푹 빠져 울고 웃는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응원으로 더욱 힘을 실어가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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