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하석진, M/V 한 장면 70~80세대 교복 입고 어깨동무지창욱-하석진, M/V 한 장면 70~80세대 교복 입고 어깨동무

Posted at 2012. 12. 29. 12: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하석진'과 '지창욱'이 70~80세대 교복을 입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배우 지창욱과 하석진이 70~80세대의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한 사진은 지창욱과 하석진이 70~80세대의 교복을 입고 둘도 없는 단짝의 모습으로 어깨동무하고 80년대 고등학생으로 완벽 빙의한 모습이다.

이는 지창욱과 하석진의 실제 고교 시절의 사진이 아닌 1980년 5.18 광주민주화항쟁을 배경으로 촬영한 그룹 'SPEED'의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으로 그 당시 학교 교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에 지창욱은 "이 사진 한 장이 계기가 되어 50~60세대 분들께서 벽장 속 추억의 앨범을 찾아 잊혀졌던 친구들에게 연말에 연락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라며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지창욱, 하석진을 비롯하여 박보영,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그리고 연기파 배우 김영호와 정소영, 최지연이 특별 출연해 열연을 펼친 SPEED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5.18 광주민주화항쟁의 사실에 입각해 다루다 보니 발포 장면이나 강제 진압 등 자극적인 장면이 많이 담기게 되어 자발적으로 19금 심의를 신청한 바 있다.

또, 그 시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7억 5천만 원의 제작비가 투여되었고, 특수미술팀과 700명의 엑스트라 그리고 탱크가 동원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8일(금) SPEED의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슬픈약속' 뮤직비디오 티저는 "퀄리티 장난 아니다", "대박 영화인줄ㅋㅋ 꼭 봐야겠다", "소름 돋아 영화 같아", "본편 진짜 기대된다", "뮤비가 아니고 무비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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