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서울서 '나쁜 재즈바' 오픈 "18년 음악인생 여기에"JYP 박진영, 서울서 '나쁜 재즈바' 오픈 "18년 음악인생 여기에"

Posted at 2012. 12. 29. 12:4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투어 콘서트 '나쁜 재즈바' 서울 공연 첫째 날 모습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8일(토)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 오픈한 '나쁜 재즈바'에서 박진영이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히트곡 제조기, JYP의 수장 등 다양한 타이틀 안에 존재하는 진짜 '딴따라'의 본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날 '나쁜 재즈바'는 4,000여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에 등장한 박진영을 향한 뜨거운 함성과 함께 시작됐다.

박진영의 첫 무대는 15인조 빅밴드의 연주 속에 '니가 사는 그 집'으로 시작했다. 이어 올봄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마음을 담은 '너뿐이야'와 대표 히트곡인 '난 여자가 있는데' 등을 댄디하고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차례로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내가 노래를 못해도', 'Be My Baby'는 직접 건반 독주로 팬들과 호흡했다.

박진영은 '엘레베이터'로 '나쁜 재즈바'의 본무대를 열었다. 그리고 이날 박진영의 파트너는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였다.

실제 누드바를 연상케 하는 무대에서 가인과 함께 '끈적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박진영은 그만의 '19금 팬 서비스'를 잊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즉석에서 여성 관객을 무대로 초청, 소파에서 상반신 전라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성 팬에 평생 잊을 수 없는 멋진 선물을 팬들의 뜨거운 성화 속에 선사했다. 특히, 슬림하고 탄탄한 박진영의 몸매에 수많은 여성 팬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박진영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들인 '날 떠나지마; '그녀는 예뻤다', 'Honey' 등을 부르며 팬들에 기쁨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약 2시간 동안 자신의 음악인생을 모두 담은 2012 투어 콘서트 '나쁜 재즈바'를 통해 박진영이라는 아티스트의 명성에 손색이 없는 명품공연을 선보였다는 의견이다.

큰 환호 속에 서울에서의 첫 공연을 마친 박진영은 "사랑하는 팬들과 2012년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며 큰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CJ E&M 콘서트사업부와 함께 '19금'이라는 공연 콘셉트를 5년간 지속해 오면서 공연에 대한 신뢰도와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었다"라며 "이것이 올 한 해 공연 전반의 불황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전했다.

또 공연장 밖에서는 '박진영 헤드폰'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 티어스 헤드폰'의 특별 부스도 마련돼 박진영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프리미엄 헤드폰을 팬들에 알리고 판매하는 행사도 열렸다.

'다이아몬드 티어스 헤드폰'은 오는 31일(월)까지 네이버와 함께하는 '럭키투데이' 프로모션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고객 전원에게 다양한 혜택 및 '몬스터 하라주쿠 이어폰' 사은품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박진영의 '나쁜 재즈바'는 31일(월)까지 서울(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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