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한동근-장원석-나경원, 각오와 설레는 마음 전해'위대한 탄생3' 한동근-장원석-나경원, 각오와 설레는 마음 전해

Posted at 2012. 12. 30. 09:3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위대한 탄생3 '한동근', '장원석', '나경원'이 각오와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코엔미디어 제공

이제 생방송 무대,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 실력과 끼를 발산하며 우승 자리에 더욱 가까워질 일만 남았다.

지난 28일(금)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대한 탄생3)' 20대 초반 남자그룹 '1:1 라이벌 듀엣 미션'에서 살아남은 한동근-장원석-나경원이 생방송 무대에 대한 다부진 각오와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우승후보 0순위, '리틀 임재범' 한동근은 '소울슈프림'과의 미션에서 합격 소식을 들은 뒤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고 생각할 때마다 너무 흥분되는데 가끔은 너무 실감이 안 나 오히려 갑갑해 지는 경우도 있다"라며 "소울슈프림 형들과의 경쟁에서 나온 쓴 결실이기에 더욱 좋은 무대를 만들어야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나의 음악에 귀 기울여 주시는 분들과 일찍 무대에서 뵙게 되었는데 그분들과 노래로 더 교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멋진 포부를 밝혔다.

'위대한 탄생3'의 공식얼짱, '권상우 도플갱어' 장원석은 감성 충만한 무대로 안재만과의 대결에서 이긴 며칠 후 "아직도 잘 때 누우면 꿈같고 전혀 실감이 안 난다. 평소 연습할 때보다 무대에서 재만이랑 교감하지 못해 아쉽고 전반적으로 너무 아쉽기만 한 무대였다"라며 "재만이를 이기고 올라가는 만큼 팀 미션을 함께한 우리 꿀성대팀과 재만이 몫까지 더 열심히 할거고 이제는 더 완성도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라고 미안한 마음과 생방송에 대한 당찬 각오를 전했다.

'독보적 스캣' 나경원은 정영윤과의 무대에서 살아남은 후 "일단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만으로 정말 설렌다. 처음부터 욕심을 가지고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한 단계 한 단계 오를수록 욕심이 생겼다. 그리고 그 욕심 때문에 영윤이가 떨어진 거라 그 친구 몫까지 더 열심히 할 예정이다"라며 "저만의 신 나고 끼 넘치는 무대,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무대로 '아~ 나경원이 저래서 생방송까지 올라왔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전해 그의 생방송 무대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한동근-장원석-나경원 세 사람 모두 멋진 포부를 밝히며 생방송에서 펼칠 이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세 사람과 생방송에서 경쟁을 펼칠 남은 10대 그룹, 20대 초반 여자그룹, 25세 이상 그룹의 합격자들도 곧 발표될 '위대한 탄생3' 12회는 2013년 1월 4일(금)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또한, 20대 초반 남자그룹 '1:1 라이벌 듀엣 미션' 방송 직후 한동근-소울슈프림의 'Open Arms'와 나경원-정영윤의 'Black or White' 음원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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