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 JTBC 드라마 '우결수' 종영 소감 밝혀배우 정애연, JTBC 드라마 '우결수' 종영 소감 밝혀

Posted at 2013. 1. 1. 11: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정애연' 모습이다. ⓒ가족액터스 제공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 극본 하명희, 연출 김윤철)가 화제 속에 종영한 가운데 현실감 있는 연기와 대사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배우 정애연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애연은 "'우결수'는 나에게 있어 연기에 있어 힐링을 하게 해준 드라마였다. 많은 공백기를 깨고 다시 드라마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었고, 이 작품을 통해 이미숙 선배님을 비롯하여 많은 연기자 선배님들과 후배 연기자분들을 만나게 되어 연기로 성숙할 수 있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다"라며 "특히, 이번에 호흡을 같이 맞춰준 김성민 선배와 '재원(남태원 역)'이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한다! '혜진' 역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김윤철 감독님께도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라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애연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대표 양병용)는 2012년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드라마 '우결수'를 통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 전하며, 2013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될 정애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사실감 있는 이혼 과정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우결수'에서 과연 '혜진'은 '도현(김성민 분)'과 이혼할 수 있을지 그 대단원의 결말은 1일(화) 오후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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