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오연서, 'KBS 연기대상' 남녀 신인상 '2012년 대세남녀'이종석-오연서, 'KBS 연기대상' 남녀 신인상 '2012년 대세남녀'

Posted at 2013. 1. 2. 17:2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종석', '오연서'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의 '고남순' 배우 이종석과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방말숙' 오연서가 '2012 KBS 연기대상' 남녀 신인상을 받으며 '2012년 대세남녀'로 뽑혔다.

2013년 12월 31일(월) KBS홀에서 진행된 '2012 KBS 연기대상' 남녀 신인상을 수상 후 이종석과 오연서의 개성 넘치는 수상 소감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종석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그런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는 '남순앓이'의 시초가 된 시 '풀꽃'을 인용해 인상 깊은 수상 소감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 오연서는 "작년에 집에서 TV를 보면서 '올해 저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자리에 있게도 해주시고 상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넝쿨째 굴러들어온 당신'은 저에게 넝쿨째 굴러온 작품이였습니다. 2012년 특별하게 저를 '말숙'이로 만들어 주신 감독님 작가님 선생님 선배님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남겨 보는 사람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2012년 대세남녀' 이종석과 오연서는 "'연기대상' MC를 맡은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 기쁘고, 특히 기회가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저와 남순이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와 "팬 여러분들 덕분에 MBC와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어요~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 보여 드리는 연기자 오연서가 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현장 관계자를 통해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종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고남순'으로, 오연서는 평일 오후 7시 15분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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