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 측, "이장우와 아직 연인 관계로 단정 짓기 어려워"배우 오연서 측, "이장우와 아직 연인 관계로 단정 짓기 어려워"

Posted at 2013. 1. 3. 13:2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장우', '오연서'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3일(목) 배우 이장우와 오연서의 열애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오연서 측이 입을 열었다.

오연서 측은 "오연서와 이장우 씨는 같은 드라마에서 연인 역할로 등장하다 보니 부딪히는 시간도 많고, 학교 선·후배 관계이기도 해 친한 사이가 되었다. 서로 연기에 관심이 많아서 작품이야기 등을 하면서 더욱더 친해진 계기가 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지인들과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2~3번 정도밖에 만나지 않아, 정식으로 사귄다고 말하기도 부담스럽다. 이번 일로 같은 작품에서 열심히 촬영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서먹서먹해지고 멀어질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라며 "작품에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라고 입장을 내비쳤다.

끝으로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감정이 통하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연인 관계로 단정 짓기에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오연서는 이장우와 함께하고 있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이외에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그룹 '엠블랙' 이준과 부부호흡을 맞추고 있어 이번 연애설이 사실로 밝혀지면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성상 동반 하차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 측 또한 비상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이장우와 이준 중에서 누가 더 좋은가'에 대해 "이준이 더 좋다"라고 답해 '이준앓이'를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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