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최다니엘, '학교 2013' 속 연기호흡 빛 발하다장나라-최다니엘, '학교 2013' 속 연기호흡 빛 발하다

Posted at 2013. 1. 4. 09:4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최다니엘', 가수 '장나라' 모습이다. ⓒ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에서 가수 장나라와 배우 최다니엘의 연기호흡이 빛을 발하고 있다.

연출, 대본, 배우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올겨울 최고의 청춘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는 '학교 2013'이 매주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인재' 장나라와 '강세찬' 최다니엘의 빛나는 열연이 그 상승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다.

극 중 장나라와 최다니엘은 같은 기간제 교사이지만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대립하는 '정인재'와 '강세찬'으로 분해 깨알 재미부터 가슴 찡한 감동까지 선보이며 찰진 연기호흡을 발휘하고 있다.

더불어 두 사람의 탄탄 연기 내공으로 극 중 승리고(高) 2학년 2반 수많은 학생 연기자들을 아우르며 무게감 있게 극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쫄깃한 극의 전개를 잘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최다니엘과 장나라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너지를 내며 '정인재'와 '강세찬'의 각기 다른 교사상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어 앞으로 아이들 교육에 대한 끝없는 고민을 통해 성장, 변모해 나갈 인재와 세찬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학교 20133'의 한 관계자는 "장나라와 최다니엘 두 사람이 좋은 기운을 주도하고 있는 것 같다. 현 세태 교사들의 고충을 리얼하게 연기해 현직 교사들의 공감을 사는 것은 물론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환상조화를 발휘해 신예 배우들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극의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는 두 사람의 연기를 더욱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1일(화) 방송된 9회에서 '오정호(곽정욱 분)'와 나쁜 짓을 일삼았던 '이지훈(이지훈 분)'이 '정인재(장나라 분)'에게 직업학교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한 가운데 친구 '오정호'도 '이지훈'과 같이 변화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와 최다니엘의 열연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 10회는 오는 7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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