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덤 엔터테인먼트, '블락비' 관련 공식입장 발표스타덤 엔터테인먼트, '블락비' 관련 공식입장 발표

Posted at 2013. 1. 4. 16: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블락비'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그룹 '블락비'가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가운데 현 소속사인 스타덤 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4일(금) 스타덤 엔터테인먼트는 "계사년 새해 벽두부터 좋지 못한 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 일부 보도된 내용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어 이를 설명해드리고자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먼저 수익금 미정산의 점에 대해서는 "블락비에 대한 수익금을 모두 정산하여 지급했다. 정산과 관련하여 정산금 지급을 빠짐없이 이행했다. 전속계약에는 수익이 발생할 경우 매월 25일 정산을 하기로 되어 있으나, 2011년 4월 데뷔 후 같은 해 10월까지 6개월간 단 한 건의 수익도 발생하지 아니하였고, 그 과정에서 매월 정산할 수 없었다"라며 "정산 주기와 관련하여서는, 계약 당시 알려진 바와 같이 매월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2012년 3월에 블락비의 부모님 방문 동의하에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마다로 정산기간을 변경하는 것으로 합의됐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어 소속사 대표이사 이모 씨가 멤버의 부모로부터 홍보비 등 명목으로 금품 편취한 것에 대해서는 "초기 매니저로 고용하였던 이모 씨는 스타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임 자격을 모용하고, 명판 등을 위조하여 일부 멤버의 부모로부터 편취한 사실이 있었다. 이모 씨는 회사와 멤버 부모님 양측을 속이며 독단적으로 부모를 만났으며 회사의 공금과 부모에게서 갈취한 금품을 가지고 현재 잠적한 상태이다"라며 "뒤늦게 회사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당시 피해자 부모님이 회사 측에 이를 사건화할 경우 블락비에게 피해가 가게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법적 절차 진행을 보류 하자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모 씨는 다른 피해자에 의하여 형사고소가 되어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황으로, 스타덤 엔터테인먼트는 하루빨리 이모 씨가 검거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모 씨의 범행 당시 조력하였던 인물은 현재 회사를 퇴사한 후 블락비를 관리하며, 자신의 행위에 의하여 비롯된 것을 회사의 책임으로 전가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즉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사실상 적은 방송회수에 대한 불만에 대해서는 "스타덤 엔터테인먼트는 각고의 준비 끝에 2012년 2월 블락비가 컴백한 이후 활발한 국내활동을 하던 중 태국에서의 인터뷰 도중 발생한 사건으로 인하여 약 8개월간 자숙 기간을 거치게 되었는데, 그 기간 이후 방송활동을 원활히 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하여 블락비가 회사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역시 위 기간 어려움을 겪으며 블락비가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다시 방송을 재개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배후인물의 존재에 대해서는 "정산 배분에 있어 소속 가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수익을 제공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해 왔음에도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라는 작금의 사태에는 블락비를 선동하고 조장하고 있는 배후 세력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개탄을 금치 못한다"라며 "배후세력은 정산 문제를 빌미로 블락비나 가족들로 하여금 원만한 소통을 의도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타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였고, 그들이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내부에 재직하는 동안 자신들이 잘못한 부분들을 모두 회사에 전가하여 온 사실을 회사에서는 최근 블락비의 가족들과 대화하는 가운데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향후 대책과 관련해서는 "블락비와의 대화를 위하여 가정으로 연말에 공문을 발송하여 4일(금) 오후 간담회 형식의 자리를 준비하던 중 인터넷 기사를 통하여 블락비가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현재까지도 소속 아티스트인 블락비와 사이의 오해를 풀고 원만한 해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무리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