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N대구케이블방송, 2013년 새해를 맞아 확 달라진다TCN대구케이블방송, 2013년 새해를 맞아 확 달라진다

Posted at 2013. 1. 7. 10:3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디지털방송의 원년인 2013년 TCN대구케이블방송이 종전과 완전히 차별화되는 새로운 방송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TCN은 1월 중순부터 HD 방송 송출을 개시해 종전과는 달라진 화질의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그동안 SD급 화질로 제작했던 TCN 채널의 로컬 프로그램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해온 시험제작을 마치고 올해부터는 HD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TCN은 HD 전환을 기념해 TCN이 제작해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HD 다큐 '소년병이야기'와 '파리아리랑', '전통시장, 문화를 노래하다', '리얼재팬', '이시카와의 발견' 등 시리즈를 연초부터 특집 방송한다.

또 신인가수들을 대상으로 펼친 K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TCN 뿐만 아니라 국내 10여개 케이블채널에서도 동시에 방영돼 인기를 모았던 '파워M' 10부작도 HD 특집 방송으로 편성된다.

새해 TCN이 내놓은 야심찬 프로젝트는 스포츠 마케팅이다. 먼저 지난 연말 프로축구 대구F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3 시즌 프로축구 대구FC의 홈경기를 TCN 채널을 통해 중계 방송한다.

지역의 프로축구 열기를 되살리고 시민구단 대구FC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애정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대구FC 홈경기는 편파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TCN시청자 초청의 날' 등 대구FC와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프로야구 3연패에 도전하는 삼성라이온즈 홈경기도 TCN 채널을 통해 중계방송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실무를 협의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홈경기도 지역 밀착형 미디어인 케이블방송의 특성을 살려 편파중계 형태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TCN케이블방송 가입자에게는 가정과 사무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TCN 채널을 통해 각종 방송콘텐츠를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스크린 서비스는 이르면 1월중 우선 실시될 예정이며, 협력업체와 협약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중이다.

이현태 TCN 회장은 "HD 프로그램 제작과 프로축구 대구FC 및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중계, N스크린 서비스 등은 지역 케이블방송사가 진행하는데 걸림돌이 많았지만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방송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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