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中 6천 스크린 확보애니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中 6천 스크린 확보

Posted at 2013. 1. 10. 17: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중국 포스터 모습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3년 1월 글로벌 캐릭터이자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제작 OCON STUDIOS, 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중국 메이저 배급사 차이나 필름을 통해 6천 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계사년 새해를 맞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중국 박스오피스를 두드린다.

오는 25일 중국 개봉을 확정한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뽀로로' 캐릭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비 80억 원, 제작기간 3년의 세월과 자금을 투입해 국내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규모와 사이즈를 자랑하며, 중국 최고 배급사인 차이나 필름을 통해 6,000개 스크린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는 국내에서 220만 관객을 불러모은 '마당을 나온 암탉'이 3천 개 스크린, 드림웍스 화제작 '쿵푸팬더 2'가 5천 개미만의 스크린에서 개봉했던 것과 비교하면 중국 내 개봉하는 외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스크린 수를 확보한 셈이다.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중국 정부산하 엔터테인먼트 전문 투자기업인 ACG로부터 전체 제작비의 30%를 투자받아 글로벌 캐릭터 뽀로로의 위력을 입증했다.

외국 애니메이션에 높은 장벽이 있는 중국 정부가 직접 외국 기업과 합작해 애니메이션에 투자한 사례는 '뽀로로 극장판'이 첫 사례로 투자사 ACG 측은 "'뽀로로' 제작사 오콘의 작품기획 능력과 캐릭터 개발력, 제작 노하우, 10년간의 성공적인 사업 전개, 투자 유치 능력 등을 다각도로 고려하여 가장 성공할 프로젝트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12개 대도시를 돌며 시사회 전개 중이며, 중국 내 배급사 등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타 애니메이션 보다 퀄리티가 높고 재미있는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어 기대가 큰 상태라 전했다.

한편, 2013년 한·중 박스오피스를 모두 강타할 장편 3D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슈퍼썰매 챔피언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어드벤처를 다루고 있어 국내 가족관객뿐만 아니라 중국 가족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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