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첫사랑 '완두콩 눈물'로 끝났다'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첫사랑 '완두콩 눈물'로 끝났다

Posted at 2013. 1. 15. 08:44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택시엔터테인먼트) 10년 간의 첫사랑은 완두콩 같은 굵은 눈물로 끝이 났다.

케이블채널 tvN '이웃집 꽃미남'의 윤시윤이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눈물로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이웃집 꽃미남'에서는 한태준(김정산)을 둘러싼 고독미(박신혜)와 윤서영(김유혜)의 묘한 관계와 이를 지켜보는 엔리케 금(윤시윤)의 엇갈린 사랑 방정식이 그려졌다.

10년 간 짝사랑 해온 서영을 보기 위해 스페인에서 귀국했지만, 정작 서영의 마음은 형 태준에게만 향한다.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엔리케 금의 안타까운 마음이 극에 녹아 들면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날 윤시윤의 눈물 연기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서영과 태준을 이어주기 위해 오피스텔을 나오고, 갈 곳 없이 PC방을 전전하다 눈에 그렁그렁 맺힌 '완두콩 눈물'은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늘 장난스럽고 발랄한 엔리케 금이지만, 첫사랑에 대한 아픔만큼은 쿨하지 못했던 터라 그 감정은 눈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과 최다니엘의 사랑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씁쓸한 마음과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의 눈물을 통한 경험이 '이웃집 꽃미남'을 통해 발휘됐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윤시윤 완두콩 눈물 달달", "가슴 아픈 첫사랑", "윤시윤 연기력 대박"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향후 박신혜와 윤시윤의 알콩달콩 드라이브 여행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떤 식으로 엇갈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물.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고독미(박신혜)와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의 좌충우돌 사랑을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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