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잭 리처', 뜨거웠던 韓 내한현장 영상 공개영화 '잭 리처', 뜨거웠던 韓 내한현장 영상 공개

Posted at 2013. 1. 17. 13:0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잭 리처' 한국 내한현장을 담은 영상이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3년 새해 첫 할리우드 액션 대작으로 예매율 1위를 점령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잭 리처'가 톰 크루즈와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과 부산 레드카펫 프리미어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 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 분)'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뜨거운 취재 열기 속 무대로 등장하는 톰 크루즈와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들과 감독의 포토타임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톰 크루즈는 "'잭 리처'를 한국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흥분되고 영화를 어떻게 봐 주실지 기대와 설렘이 교차한다. 아름다운 서울에 다시 오게 되어 정말 반갑다"라고 새로운 작품을 한국의 팬들에게 선보이는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한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작전명 발키리'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인데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취재진들의 열띤 취재 열기와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작품 속 '잭 리처'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톰 크루즈는 "'잭 리처'는 법을 집행하려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조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이 사건에 끌려 들어가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잭 리처'의 매력과 위트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고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또한, 영화 '잭 리처'만의 특별한 액션에 대해 묻는 말에 톰 크루즈는 "카체이싱 장면을 비롯한 많은 액션신에서 CG를 쓰지 않고 생생한 액션을 보여주고자 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몸도 고단했지만 그만큼 더 좋은 액션신들이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영화 속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는 카체이싱 제작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현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변을 가득 메운 부산 시민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열렬한 부산 시민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일일이 악수를 해주는 톰 크루즈는 팬들의 사인 요청과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일일이 답해주며 화끈한 팬서비를 선사했으며 로자먼드 파이크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역시 부산 팬들을 향해 시종일관 환한 모습과 친절한 매너를 선보여 부산 시민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레드카펫 도중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톰 크루즈는 "이렇게 아름다운 부산에 오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 영화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반가운 인사말을 전한 후 "친구 아이가"라는 부산 사투리를 선보여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더했다.

이어서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가운데, 톰 크루즈의 "오늘 이렇게 부산 시민이 되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너무 행복하고 모두에게 빨리 영화를 보여주고 싶다"라는 소감은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입증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제작진과 톰 크루즈가 선택한 2013년 첫 번째 할리우드 액션 대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잭 리처' 17일(목) 개봉, 뜨거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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