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김보선, 김형태 응원에 생방송 무대로 갈까'위대한 탄생3' 김보선, 김형태 응원에 생방송 무대로 갈까

Posted at 2013. 1. 18. 09:2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위대한 탄생3 '김보선' 모습이다. ⓒ코엔미디어 제공

뛰어난 작곡 실력과 독특한 보이스 컬러, 넘치는 끼로 등장부터 숱한 화제를 낳은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대한 탄생3)'의 김보선이 그룹 '버스커 버스커' 김형태 응원에 힘입어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금) 방송될 '위대한 탄생3' 14회에서는 김연우 멘토의 혹독한 멘토링을 거쳐 실력은 물론 무대매너까지 최강팀으로 등극한 25세 이상 그룹의 '1:1 라이벌 듀엣 미션'이 펼쳐진다.

특히, 이 그룹에는 '슈퍼스타K 3' 준우승에 빛나는 김형태의 사촌인 김보선이 속해있어 그의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보선은 매 미션마다 늘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는 유쾌함을 선사해오며 멘토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왔다. 첫 무대에서 공개한 자작곡 '뭐라고'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모두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등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에 위트 넘치고 실력 좋은 김보선이 김형태처럼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사촌 동생인 김형태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가수의 꿈을 이뤄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번 '위대한 탄생3'에 참여하게 됐다"는 김보선이기에 사촌 동생과의 은근한 자존심 대결도 풍성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때문에 생방송에 진출해 버스커 버스커를 능가하는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1 라이벌 듀엣 미션'을 앞둔 김보선은 "오늘 아침에 형태가 응원 전화를 해 줬다. 긴장하지 말고 잘 하고 오라고 했다"라며 "생방송에 진출하게 되면 현장에 초대해 멋지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색깔 있는 보컬 김보선뿐만 아니라 '감성 충만' 오병길, '여성 락커' 남주희, '미친 고음' 정진철, 환상의 듀오 '우수(조인우, 김창수)', '폭풍 성량' 조선영 등 실력으로 똘똘 뭉친 25세 이상 그룹의 저력의 무대는 18일(금) 오후 9시 55분 '위대한 탄생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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