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박하선, '광고천재 이태백'서 와이어 액션 완벽 소화진구-박하선, '광고천재 이태백'서 와이어 액션 완벽 소화

Posted at 2013. 1. 31. 08:4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프로그램 모습이다. ⓒ래몽래인 제공

KBS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의 배우 진구-박하선이 살인 추위 속 와이어 촬영을 완벽 소화해 냈다.

극 중 진구와 박하선은 '그 남자 그림 그 여자 카피'를 연상시키는 '백지커플(이태백-백지윤)'을 이루며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분이 오시는 순간' 마법 같은 시너지를 일으키며 함께 광고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회에 등장하게 될 이 장면은 안전모와 로프를 단단히 착용하고 있는 '백지커플'의 모습이 눈에 띄고 있는 터. 작은 간판회사의 간판쟁이인 '이태백(진구 분)'과 대형 광고 대행사의 인턴사원인 '백지윤(박하선 분)', 두 사람이 빌딩에 함께 매달려야만 했던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진구, 박하선 두 사람은 며칠째 계속된 한파에도 고층 빌딩 외벽, 로프 하나에만 의지한 채 열연을 펼쳤다. 특히, 5~6시간씩 진행된 촬영으로 인해 계속해서 매달려 있어야 했음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임해 두 사람이 얼마나 작품에 열의를 쏟고 있는지 엿보게 했다.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장면이었지만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닌 진구는 물론이고 평소 암벽등반이 취미인 당찬 성격의 박하선은 와이어 촬영 날만을 기다렸을 정도로 누구보다 즐겁고 능숙하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 공동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다. ⓒ조성빈 기자

특히, 박하선은 지난 30일(수)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에서 "예전에 클라이밍을 해서 공중은 굉장히 익숙하다. 액션배우가 꿈이라 맛보기로 재미있게 즐겁게 했던 것 같다"라며 "저는 야외에서 몸을 쓰면서 연기를 해야 잘되는데 그래서 그 장면은 제일 잘 나온 것 같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한 관계자는 "촬영 장소가 고층 건물 옥상인 만큼 초긴장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그러나 진구와 박하선 둘 다 아무런 주저함 없이 촬영에 임해주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두 배우의 노력에 멋진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고의 미친 열정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2월 4일(월) 밤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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