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윤두준, '아이리스II'서 유도 대결 나선다이다해-윤두준, '아이리스II'서 유도 대결 나선다

Posted at 2013. 2. 4. 09: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비스트 '윤두준', 탤런트 '이다해' 모습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II(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탤런트 이다해와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유도 대결에 나선다.

더욱 거세진 위협을 가하는 아이리스와의 숙명적 대결을 펼치게 될 NSS 요원 이다해와 윤두준이 혹독한 무술 훈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공개된 스틸은 오는 13일(수) 방송 될 1회 중 한 장면으로, 상대가 남자라 할지언정 지기 싫어하는 당찬 '지수연(이다해 분)'과 엘리트 요원 '서현우(윤두준 분)'가 '정유건(장혁 분)'의 엄격한 지도로 한 치 양보도 없는 시합을 벌이게 된다.

땀벅벅이 되어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남녀 유도 대결이라는 이색적인 광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케 할 예정이다.

이날 촬영에서 윤두준은 이다해를 깃털처럼 번쩍 들다가도 조심스레 낙법을 유도하는 등 안전을 고려한 세심함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아이리스II'의 한 관계자는 "NSS는 남녀를 불문한 혹독한 훈련으로 실전에 대비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없앤다. '유건'의 지도로 최정예 요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두 사람의 팽팽한 맞대결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리스II'는 지난 시즌1에 이어 다시 시작되는 NSS와 IRIS의 쫓고 쫓기는 승부를 펼치게 될 첩보액션멜로 드라마로 2013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 NSS의 혹독한 훈련장면 공개로 더욱 기대를 실어가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II'는 '전우치'의 후속으로 13일(수)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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