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달빛 프린스'서 행복전도사 자처해배우 이보영, '달빛 프린스'서 행복전도사 자처해

Posted at 2013. 2. 4. 09:4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달빛 프린스' 프로그램 모습이다. ⓒ달빛프린스 제공

KBS 2TV '달빛 프린스(기획 문은애, 연출 이예지)'의 세 번째 게스트 배우 이보영이 행복전도사를 자처했다.

지난주 진행됐던 '달빛 프린스'의 녹화현장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달빛 프린스'에 첫 여성 게스트가 출연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보영은 절대 만만한 게스트가 아니었다. 단아한 돌 직구로 시종일관 다섯 달프를 쥐락펴락했던 이보영의 내공에 강호동과 탁재훈마저 혀를 내둘렀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게다가 이보영은 출연에 앞서 '달빛 프린스' 제작진에 두 가지 제안하며 '밀당의 고수'로 등극했다. 공개된 이보영의 제안은 모두 두 가지. 첫째는 달프들이 게스트에게 지나치게 들이대지 말 것이며, 둘째는 벌칙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과연, '달빛 프린스'는 이보영의 제안을 받아들였을까? 또한, 이보영의 역습을 받은 다섯 달프들은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해 이보영은 "'달빛 프린스'에 참여하기 위해서 지난 한 주 동안 '내 딸 서영이' 대본보다도 책을 더 많이 읽었다"라고 밝히며 "벌칙을 받을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보영은 그의 호언장담처럼 벌칙을 피해 갈 수 있을 것인가?

한편, '달빛 프린스'를 초토화시킨 무서운 딸 서영이 이보영의 활약상은 오후 5일(화) 오후 11시 10분 KB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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