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범-정은지 현장 스틸 공개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범-정은지 현장 스틸 공개

Posted at 2013. 2. 5. 08: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범', 에이핑크 '정은지' 모습이다. ⓒ바람이분다 제공

2013년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배우 김범과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조인성과 송혜교가 주인공인 것 만으로 2013년 최고의 관심 작으로 네티즌들과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최근 세 편의 예고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더욱더 기대를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김범과 정은지는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활짝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마치 친남매처럼 다정해 보인다.

김범과 정은지의 이렇게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 발산은 촬영장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어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쉬는 시간이나 대기 시간에도 김범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스태프들과 잘 지내고 있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며, 정은지 역시 귀여운 눈웃음과 살가움으로 남자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여자 스태프들의 추운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는 것이다.

배우 '김범', 에이핑크 '정은지' 모습이다. ⓒ바람이분다 제공

제작사 관계자는 "춥고 고된 촬영장에서 웃음을 주는 둘의 모습이 큰 활력이 되고 있다. 김범과 정은지는 촬영장의 막내들로, 깍듯하게 예의를 지키면서도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웃음이 안 나올 수 없다. 덕분에 늘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수(조인성 분)'를 친동생같이 따르는 '진성'이라는 인물과 '오수'의 첫사랑인 '희주'의 여동생 '희선' 역을 맡은 김범과 정은지. 극 중 '오수'를 도와 '오영(송혜교 분)'에게 78억이라는 돈을 얻어내기 위해 함께 '오영'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의를 하면서도 둘만의 톡톡 튀는 독특한 로맨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김범, 정은지와 함께 조인성, 송혜교가 출연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담은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정통 멜로 드라마로 오는 13일(수) 오후 9시 55분 SBS를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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