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최강희-주원-찬성, 안방극장 빵 터졌다!'7급 공무원' 최강희-주원-찬성, 안방극장 빵 터졌다!

Posted at 2013. 2. 8. 17:0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사과나무픽쳐스-커튼콜제작단)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제작: ㈜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의 6회는 '7공' 특유의 반전 코믹이 절정을 이루었다. 특히, 최강희와 주원의 데이트 현장은 언제나 반전의 연속.

지난 5회에서는 서원(최강희)의 화장품 매장에서 길로(주원)가 서원이 못 채운 실적을 채우기 위해 화장품을 구입하는 장면이 등장한 바 있다. 여기서 길로는 로코에서 늘 보듯이 '여기 있는 거 다 주세요'를 연출했다. 그러나 '7공'의 다음 장면은 모두의 예상을 빗나갔다.

'2천 4백 5십만원'이라는 가격을 듣는 순간 길로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겨우 두 세트만 구입한 것. 6회에서도 마찬가지. 커피숍에 간 길로와 서원. 서원의 입에 거품이 묻자 길로가 서원의 입술로 손을 내민다. 패러디에 수많이 등장했던 로맨틱한 장면을 기대하는 사이 서원은 국정원 출신다운 호신술로 길로를 땅바닥에 패대기 치고 만다. 뜻하지 않은 반전에 웃음을 터트리게 된다.

이에, 6회 최고의 압권은 바로 견원지간이라고 할 수 있는 길로와 도하(찬성)의 만남. 자신의 사무실에 설치해둔 몰래 카메라에 사무실에 불법 침입한 서원을 확인한 길로는 서원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깨닫고 서원의 오피스텔로 향한다. 그 시간 서원의 오피스텔에서는 도하가 와 있었다. 문밖에서 버티고 서 있는 길로를 피해 옷장으로 도하를 밀어 넣은 서원은 '뭐 하는 짓이야?'라며 캐묻는 길로와 엎치락뒤치락 육탄전을 벌인다.

침대 위에서 싸우고 있는 사이 시골에서 저탄소 녹색마을 사업을 위해 상경한 김판석(이한위)과 오막내(김미경)에게 딱 걸리고 만다.

둘 사이를 오해한 김판석은 인정 사정없이 주원의 머리채를 쥐고 흔들며 화를 내는 장면이 연출되고 만다. 그 순간 옷장에서 또 다른 남자 도하가 튕겨나오면서 김판석은 양손에 도하와 길로의 머리채를 쥐고, 오막내는 서원의 머리채를 쥐고 흔드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문제의 인물들이 모두 모여버린 아수라장 같은 상황에서 다음회에 어떻게 정리될지. 또다시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기존 로코에서 보여줬던 뻔한 공식을 번번히 뒤집으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는 '7공'의 반전 코믹은 웃음과 신선함을 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7공 진짜 대박! 기여? 아니여?", "머리끄뎅이~ 좌주원 우찬성 강심장이신 듯", "머리채장면 주원과 찬성 표정연기 쩔어~ 왤케 웃길까", "찬성 옷장에서 나오는데 순간 뿜었음" 등 호평을 이어갔다.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로맨틱 활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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