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드디어 TOP8 운명 갈렸다'위대한 탄생3', 드디어 TOP8 운명 갈렸다

Posted at 2013. 2. 9. 08:5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위대한 탄생3' 프로그램 모습이다. ⓒ코엔미디어 제공

회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장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대한 탄생3)' TOP8의 운명이 갈렸다.

잔혹한 승부 끝에 4명은 무대를 떠나야 했고 합격한 박수진, 이형은, 한동근, 오병길 4명은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8일(금) 방송된 '위대한 탄생3'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 선 TOP8은 갑자기 다시 찾아온 한파를 녹일 만큼 열정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딱 빼앗아 갔다.

특히, 세 번째 생방송은 오디션 최초 그룹별 경쟁을 도입, 그룹별로 마지막 한 명씩이 남게 되는 그야말로 죽음의 승부가 치러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다.

이에 TOP8은 단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프로들의 무대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완벽한 실력을 뽐내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시청자들은 박수진, 이형은, 한동근, 오병길의 손을 들어줬다.

10대 그룹에서는 '그루브의 신동' 박우철이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불러 전국에 있는 누나들의 마음을 훔치려 했으나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른 '매력 만점 허스키 보이스' 박수진에게 져 총 맞은 것처럼 무대를 떠나야 했다.

또한, 20대 초반 여자 그룹에서는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부른 이형은이 아델 같은 최고의 가수를 꿈꾸며 한 단계 전진,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부른 한기란을 제치고 TOP4에 진출했다.

20대 초반 남자 그룹에서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부르며 작은 거인임을 입증한 나경원이 '패닉'의 '기다리다'를 부르며 '위대한 탄생3' 우승을 기다려온 한동근에게 TOP4의 자리를 내줘야 했고, 25세 이상 그룹에서는 오병길이 니요의 'closer'를 불러 인순이의 '아버지'를 부른 정진철의 TOP4 진출을 닫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진철의 '아버지'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한기란의 기세가 무서웠는데 더 이상 볼 수 없어 안타깝다", "나경원은 우승후보 중 한 명이었는데 왜 하필 상대가 한동근이었는지 애석하다", "박우철의 능글맞은 그루브가 그리울 것 같다" 등의 의견으로 탈락자들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역대 최강의 실력으로 무장했던 TOP8 중 박수진, 이형은, 한동근, 오병길 4명이 TOP4에 진출, 박우철, 한기란, 나경원, 정진철 4명이 안타까운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가운데 더 이상 그룹별 경쟁이 아닌 개별 경쟁으로 더욱 불꽃 튀는 경쟁이 예고되는 '위대한 탄생3' 네 번째 생방송 무대는 오는 15일(금)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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