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프린스', 도서 선정 경계 파괴 "다음 선정 도서는"'달빛 프린스', 도서 선정 경계 파괴 "다음 선정 도서는"

Posted at 2013. 2. 10. 13:1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달빛 프린스' 프로그램 모습이다. ⓒ달빛프린스 제공

매회 게스트마다 색다른 도서 선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KBS '달빛 프린스(기획 문은애, 연출 이예지)'가 4회 게스트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가 만화책 '슬램덩크'를 선정하면서 '달빛 프린스'의 도서 선정 경계 파괴를 시작했다.

이에, 다음에는 어떤 장르의 도서가 선정될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달빛 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정한 기부처에 따라 각각 다른 기부처가 결정된다. 이서진을 시작으로 첫 회 '해비타트'에 이어 김수로는 '대학로 소극장', 이보영은 '유니세프' 그리고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는 '홀트 장애인 종합 체육관'까지 다양한 기부처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서 또한 게스트의 성향에 따라 장르와 연령대를 넘나들며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4회에 선정된 만화책 '슬램덩크'를 시작으로 게스트들이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도서를 선정해 제작진마저 놀라워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달빛 프린스' 측은 "요즘 게스트들이 책을 선정함에서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개인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책, 최근에 읽은 책에서 점점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하는 경향이다.

이에, 달프들도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반가워하고 있다"라며 "특히, '달빛 프린스'에 출연하기 이전에는 책을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던 용감한 형제를 비롯한 다섯 달프들의 바쁜 스케줄 속에도 책 읽기를 생활화하고 있어 제작진으로써는 놀랍고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절판됐거나 출판 중이거나 해외물이거나 국내물이거나 관계없이 연령을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책이 선정되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도서 선정에 대해 전했다.

한편,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의 '달빛 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버라이어티 북 토크쇼이다.

네 번째 게스트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와 함께할 '달빛 프린스' 4회는 오는 12일(화) 오후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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