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7급 공무원', 육탄전 열혈 투혼 비하인드 컷 공개드라마 '7급 공무원', 육탄전 열혈 투혼 비하인드 컷 공개

Posted at 2013. 2. 10. 13: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7급 공무원' 비하인드 컷 모습이다. ⓒ사과나무픽쳐스-커튼콜제작단 제공

실감나는 육탄전 뒤에 배우들의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제작 (주)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이 지난 7일(화) 방송된 6회 엔딩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세 남녀의 머리채 육탄전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하는 최강희, 주원, 찬성의 열혈 투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김서원(최강희 분)', '한길로(주원 분)', '공도하(찬성 분)' 그리고 '김서원'의 부모인 '김판석(이한위 분)'과 '오막내(김미경 분)'의 육탄전 리허설 모습이다.

배우들은 그 어느 때보다 스펙타클한 육탄전을 위해 본 촬영이 들어가기 전 여러 차례 합을 맞추며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4일(월), 용인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 가운데 대사와 동작이 한 번에 이뤄져야 하는 상황인지라 따로 연습하며 촬영준비에 완벽을 기했다.

주원과 찬성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당하는 자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이한위는 안 아프면서도 실감 나게 머리채를 잡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잡으며 연습을 거듭했다.

그럼에도 웃음 가득한 분위기로 인해 촬영장은 연기가 아닌 웃음 때문에 NG가 즐비했다. 특히, 주원의 멱살을 잡는 이한위와 그런 이한위를 말리는 최강희, 또 최강희를 떼어내는 김미경이 꼬리에 꼬리를 잡는 촬영에서 끊임없이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처럼 팽팽한 접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웃음이 터져버린 배우들이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해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주원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이 '유독 밥 챙겨먹었냐'며 체력을 걱정해주셨다. 촬영이 끝나고 난 뒤 너무 많이 웃는 바람에 허기가 지긴 했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촬영이 끝나서 다행"이라며 웃음 많던 육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촬영에서 계속 웃음보가 터져 NG가 거듭됐다.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 보니 NG가 나면 웃음이 금방 터진다"라며 "앞으로 서원과 길로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배우들의 육탄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순간에 서원이 부모님이 뙇! 빵 터졌다" "길로 도하 쌍으로 머리 뜯길 때 졸귀ㅋㅋ" "엔딩 미쳤다. 최고~", "오늘의 최고 관전포인트는 머리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베스트 오브 명장면이라고 손꼽았다.

한편, '김서원', '한길로', '공도하'의 삼각관계가 깊어지며 향후 세 사람의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드라마 '7급 공무원'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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