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봉,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했다"가수 이정봉,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했다"

Posted at 2013. 2. 14. 09:4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이정봉' 모습이다. ⓒ멕스프로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이정봉이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한 사실을 밝혔다.

7년 만에 신곡 '러브 샤랄랄라'로 돌아온 감성 목소리 가수 이정봉은 "96년 '어떤가요'로 데뷔 당시 원래는 '얼굴 없는 가수'였다. 노래가 인기를 얻게 돼 6개월 후에 방송에서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성모, 김범수 이전에 '얼굴 없는 가수'로는 내가 시작이 아닐까 싶다. 지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조성모와 김범수의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당시 이정봉은 소속사의 권유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데뷔앨범인 1집 타이틀 역시 'Misty'였다. 'Misty'는 '흐릿한, 안개가 낀'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정봉의 데뷔곡 '어떤가요'가 입소문을 타고 길보드차트(불법 노점상 판매 순위)를 휩쓰는 등 폭발적인 인기가 계속되자 방송사 순위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에 데뷔 후 6개월여 만에 방송에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후 가요계에는 조성모, 김범수, 스카이, 왁스 등 일명 '얼굴없는 가수'들이 연이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봉은 최근 '8단 고음'으로 화제를 모았고 17년간 응원해 준 팬클럽 20여 명의 회원들과 돈독함을 보여 주목 받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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