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린, '오자룡이 간다' 속 '김마리' 스타일 변신배우 유호린, '오자룡이 간다' 속 '김마리' 스타일 변신

Posted at 2013. 2. 14. 12:4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유호린' 모습이다.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유호린의 변화된 패션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우연을 가장해 '나진주(서현진 분)'의 차에 부딪히며 '나진주'에게 접근하며 자신과 아들 '솔이'를 버린 진용석(진태현)'을 향한 '김마리'의 복수의 시작을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유호린의 변화된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유호린의 스타일리스트 이숙경 실장은 "'김마리'라는 인물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는 미혼모지만,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공부하고 자란 꽤 유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온 친구로 촬영 전 작가님이 '임산부지만 뉴요커다운 스타일리쉬함'을 요구하셨어요. 그래서 극 초반 임산부였던 '김마리'의 스타일은 심플하고 편안한 캐쥬얼룩이지만 롱원피스에 재킷이나 코트를 입고, 머플러나 넥워머 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쉬함을 살렸어요"라며 극 초반 만삭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마리'의 스타일을 설명했다.

이어 "'마리'는 결국 혼자 아이를 낳고 '용석'을 이해해보려도 하고, 증오도 하지만, 잊지 못하고 여전히 사랑하고 그의 곁에 머물러 있어요. 애증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마리의 감정 흐름에 따라 스타일의 변화를 줬어요. 시크 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로 컬러감에 포인트를 줬어요. 또, 실내복은 주로 니트를 입지만, 몸매라인이 좀 더 드러나 여성스러우면서 은근 섹시한 느낌을 주고, 외출복은 소품 등을 활용하여 약간의 매니시함이 가미된 딱 떨어지고 갖춰 입은 룩패션으로 이전의 편안해 보이던 룩과 대조적인 느낌을 살렸어요"라고 변화된 '김마리'의 스타일을 설명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마리'의 스타일을 보면 드라마 보인다. 보여",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마리'", "''마리'는 스타일부터 연기까지 디테일 있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 '마리'가 꼭 시원하게 복수하기를", "머리를 묶어도 머리를 풀어도 예쁘다", "다음에는 어떤 변신을 할지 궁금하다" 등 '김마리'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유호린이 '김마리'로 열연 중인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