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 '아이리스II'서 숨겨진 카리스마 폭발시킨다배우 성동일, '아이리스II'서 숨겨진 카리스마 폭발시킨다

Posted at 2013. 2. 14. 14:2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성동일' 모습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II(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배우 성동일이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NSS의 대테러 실장 '박준한'으로 분한 성동일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하는 신스틸러로서 맹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지난 1회 방송에서 보여진 '박준한'은 구수한 말투에 여유로운 몸짓으로 푸근함을 주며 요원들을 살갑게 챙기지만 '백산(김영철 분)'을 심문할 때에는 진중하게 돌변하는 모습으로 냉철함을 선보였다.

14일(목) 방송되는 2회에서는 '백산'을 빼내기 위해 다시 기습한 아이리스로 인해 '준한'이 목숨을 건 사투에 나서며 긴장감 넘치는 총격전을 벌일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이리스에 관한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백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사활이 걸린 아이리스와의 접전을 펼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드라마 '아이리스II'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장르를 불문한 연기력으로 깊은 신뢰도를 다져온 성동일이 이번 작품에서 색다른 모습들을 선보인다"라며 "'준한'의 활약은 NSS의 기강을 더욱 굳히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회 방송에서는 캄보디아에서 도박에 빠진 '유중원(이범수 분)'을 찾아낸 '김연화(임수향 분)'가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심상찮은 행보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뚫는 강력한 '한 방'을 예고하고 있는 성동일을 확인할 수 있는 '아이리스II' 2회는 14일(목) 오후 10시에 KBS를 통해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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