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 '아이리스II' 속 행보가 심상찮다배우 임수향, '아이리스II' 속 행보가 심상찮다

Posted at 2013. 2. 21. 16:4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임수향' 모습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II(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배우 임수향의 행보가 심상찮다.

지난 20일(수) 치명적인 미인계로 북한 대표를 암살하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내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임수향이 21일(목) 다크 매력의 절정을 선보이게 된다.

3회 방송 말미에 보여진 예고편에서는 NSS로부터 생포되며 북한군에 연행된 '김연화(임수향 분)'가 물이 찬 욕조에서 전기 고문을 당하는 장면이 스쳐 지나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터이다.

특히, 이 장면은 KBS 사전심사에서 반려되어 재편집해야 했을 만큼 수위가 높았다는 후문으로 21일(목) 방송을 통해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수향의 재발견! 다크 매력에 완전 홀릭됬다", "'김연화'는 아이리스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건가? 궁금", "어제부터 임수향 매력 포텐 제대로 터지는 듯", "'중원'이 '연화'를 구해낼까? 두 사람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김연화'를 제거하는 데 실패한 아이리스가 다음 작전을 준비하러 떠나는 모습은 아이리스 소속 킬러였던 그녀의 행보를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펼쳐진 장혁과 이범수의 박진감 넘치는 맨주먹 결투는 물론 이다해, 임수향의 잔혹한 맞대결까지 더해져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아 드라마 '아이리스II' 파워를 입증했다는 호평 일색이다.

섹시 킬러 임수향이 온몸열연을 펼친 화제의 고문씬이 등장하게 되는 드라마 '아이리스II' 4회는 21일(목) 오후 10시, KBS를 통해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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