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7급 공무원' 속 아릿한 손끝 연기 스틸배우 최강희, '7급 공무원' 속 아릿한 손끝 연기 스틸

Posted at 2013. 2. 28. 16:1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7급 공무원' 모습이다. ⓒ사과나무픽쳐스-커튼콜제작단 제공

배우 최강희와 주원의 손 끝이 애틋하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제작 (주)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이 최강희와 주원이 유치장의 창살을 사이로 손 끝을 맞잡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서원(최강희 분)'은 유치장 안에서 자고 있는 '한길로(주원 분)'의 손 끝을 잡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 동안 '금사빠' '한길로'가 '김서원'을 향해 일방적인 구애를 했다면 이 장면은 항상 속마음을 숨기던 '김서원'이 처음으로 솔직하게 '한길로'에게 다가간 모습이다.

이에, 냉전 중인 두 사람 사이에 다시 한 번 러브라인이 시작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강희와 주원은 서로에게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절제된 손짓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슬아슬하게 맞닿아있는 손 끝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련하고 애틋해 촬영장 스태프들마저 가슴 뛰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코믹과 절절함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두 사람이 이번 손끝 연기를 통해 애틋 로맨스를 어떻게 보여줄 것이며, 두 사람의 멜로라인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손 끝 연기마저 일품", "아~ 소름 돋는다", "최강희랑 주원 사기 캐릭이네, 손 끝까지 연기하다니", "듣지도 보지도 못한 손 끝 연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손 끝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주원을 둘러싼 오해와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한 단계 성숙해진 국정원 요원들의 활약이 시작될 드라마 '7급 공무원'의 12회는 28일(목)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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