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대박 기원 고사 치러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대박 기원 고사 치러

Posted at 2013. 3. 1. 11: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대박 기원 고사 모습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9일(토) 처음 방영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의 연기자와 제작진이 모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사 촬영과 시청률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치렀다.

지난 28일 KBS별관 녹화장에서 진행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고사에는 아이유, 조정석, 유인나, 손태영, 고두심, 정동환, 윤다훈 등 거의 모든 출연진을 비롯하여 윤성식 감독 이하 드라마 제작진, 그리고 KBS 장성환 콘텐츠본부장, 이강현 드라마국장, 정성효 EP,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 등 드라마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무사고 촬영'과 '시청률 대박' 등을 기원했다.

장성환 본부장은 "'최고다 이순신'을 촬영하는 내내 여러분이 행복하면 좋겠다. 시청자들께 최고의 행복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위트 넘치는 축문으로 시작한 이날의 고사는 경건하면서도 잔치 같은 분위기로 치러졌다.

"스케줄 빵구 귀신, 제멋대로 날씨변덕 귀신, 엔지 귀신, 현장 분위기 깽판 귀신 등은 얼씬 못하게 하여주시고, 부지런 귀신, 원하는 대로 날씨 귀신, 스태프끼리 감싸주는 사랑귀신, 한 번에 오케이 귀신 등은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라는 축문이 낭독되자 일동은 전원 공감 박수를 보내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을 보탰다.

이날 진행을 맡은 윤다훈은 "방영 연장 귀신도 있다"라며 특유의 애드리브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고사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고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불굴의 정신과 단합된 힘으로 무사히 촬영을 진행해 방영 첫날부터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역사에 길이 남는 명작이 되길 기원하며 일치단결과 혼신의 힘을 다할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연기자들을 대표해 '이순신(아이유 분)'의 아버지 '이창훈' 역을 맡은 정동환은 "아주 기가 막힌 작품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최고다 이순신'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주인공인 조정석과 아이유는 대박을 기원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덩실덩실 한바탕 춤사위를 선보여 고사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경건하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고사는 참여한 일동이 "'최고다 이순신', 파이팅!"을 큰소리로 외치며 마무리됐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팀은 최고의 팀워크와 가족 같은 훈훈한 분위기로 벌써 또 한편의 대박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한 고사를 통해 대외적으로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고, 다시 한번 혼신의 힘을 다할 각오와 팀워크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9일(토) 첫 방송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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