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한동근, 그랜드 파이널 무대 최종 우승 차지'위대한 탄생3' 한동근, 그랜드 파이널 무대 최종 우승 차지

Posted at 2013. 3. 2. 08: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위대한 탄생3 '한동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코엔미디어 제공

오디션 계를 뒤흔든 최고의 실력파 참가자 '괴물' 한동근이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대한 탄생3)'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첫 등장부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는 깜짝 놀랄 최고의 실력으로 '괴물'로 등극하는 등 숱한 화제를 모았던 한동근이 그 어느 오디션보다 막대했던 부담감을 떨쳐내고 본인의 저력을 과시,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지난 1일(금) 밤 열린 '위대한 탄생3'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는 TOP2 한동근과 박수진이 다시는 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환상의 무대로 초박빙 승부를 펼친 가운데 한동근이 TOP1의 영광을 거머줬다.

특히, 이번 시즌 '위대한 탄생'은 오디션 역사를 새롭게 쓸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었기에 잔혹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 우승을 차지한 한동근의 우승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첫 무대 'Desperado'와 '사랑 그놈'을 선보이며 파워풀하고 소울풀한 폭풍 가창력을 선보인 한동근은 등장과 함께 '리틀 임재범'이라는 수식어가 생겼으며 그 이후 합동무대에서 '그대 내게 다시'로 짙은 감성까지 더해진 노래로 다시 한 번 본인의 무한 가능성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후 한동근은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자 마치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무대를 즐기며 저력을 과시해나갔다.

첫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인 '내 사랑 내 곁에'는 폭풍 감동을 불러일으켰으며 두 번째 생방송 무대 'Autumn leaves'에서는 쌈바 프린스로 변신, 신선한 파격으로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섭렵할 수 있는 한계가 없는 참가자임을 입증했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패닉의 '달팽이'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 네 번째 무대에서는 'Let it be'로 첫 무대의 감동을 재현하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섯 번째 무대에서는 임재범의 '비상'으로 본인의 수식어인 '리틀 임재범'의 틀을 깨는 온전히 한동근만의 무대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 'Never ending story'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감동의 음(音)을 만들어내며 최고의 감동을 선사, TOP1의 자리에 올랐다.

"바쁘게 음악에 관련한 일을 하면서 음악을 탐구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힌 한동근은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게 되면서 인생의 꿈과 야망이 맺어졌다. 행복한 시간이 시작되었고 자꾸 스스로에 대해 더 발전될 모습을 기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동근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김연우 멘토는 "자기만의 짙은 음악 색깔을 가진 음악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김소현 멘토는 "여기에서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해서 톱가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용감한 형제 멘토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예비 '슈퍼스타' 탄생을 축하했다.

위대한 탄생3 '박수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코엔미디어 제공

또한, 김태원 멘토는 한동근의 우승 축하와 더불어 준우승을 차지한 박수진에게 "그 누구보다 그대가 아름답다"라고 전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3'는 '리틀 임재범', '괴물' 등의 수식어를 만든 한동근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실력파 참가자들의 대거 등장, 거센 여풍(女風), 확 달라진 룰로 참가자들의 미친 성장을 이끄는 등 많은 성과를 남기며 오디션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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