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 '아이리스II' OST '잊지 말아요' 공개 임박가수 소향, '아이리스II' OST '잊지 말아요' 공개 임박

Posted at 2013. 3. 6. 09: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II(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OST의 비밀병기, 가수 소향의 '잊지 말아요'가 6일(수) 정오에 드디어 공개된다.

6일(수) 공개될 소향의 '잊지 말아요'는 2009년 OST 계의 한 획을 그었던 '아이리스1'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나는 가수다'를 통해 '라이브의 여왕'으로 떠오른 소향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재탄생됐다.

소향이 숨을 불어넣은 OST '잊지 말아요'는 이승환을 비롯해 보아, '소녀시대', 박정현, 성시경, 이수영 등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타 뮤지션 황성제 작곡가가 편곡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기록적으로 사랑받은 원곡의 풋풋한 보컬 감정을 그대로 가지되 소향만의 드라마틱한 보컬이 극대화된 이번 OST는 소향 최고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으로 오감을 자극, 원곡보다 한 층 더 풍성해진 사운드로 다시 한 번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흡사 영화의 OST를 연상시키는 인트로부터 강하게 몰아치는 오케스트라의 연출과 드럼 및 퍼커션의 사운드까지 극대화된 드라마틱한 구성은 원곡의 중독성에 더해진 신선함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다비치'의 '모르시나요'와 노을의 '어떤가요', 그리고 '비스트'의 'Black Paradise'까지 최고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전작의 OST 리메이크 등 보기 드문 행보를 걸으며 명품 OST의 계보를 잇고 있다.

한편, 지난 6회 방송 말미에서는 실종되었던 '정유건(장혁 분)'이 기억을 잃은 채 일본에서 아이리스의 킬러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터, 이에 '정유건'이 남긴 반지와 사랑의 메시지를 확인한 '지수연(이다해 분)'의 가슴 아픈 눈물은 대조적인 상황 속에 놓인 두 사람의 안타까운 운명을 짐작게 했다.

소향의 '잊지 말아요' 공개로 몰입을 예고하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II'는 6일(수) 오후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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