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아이리스II'서 충격적인 돌발 행동 벌인다배우 이범수, '아이리스II'서 충격적인 돌발 행동 벌인다

Posted at 2013. 3. 6. 16:0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범수' 모습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II(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배우 이범수가 충격적인 돌발 행동을 벌인다.

그동안 보헤미안과 테러리스트를 넘나드는 천의 매력을 펼쳐왔던 이범수가 6일(수) 오후, 강렬한 한 방을 쏘며 브라운관을 발칵 뒤집게 되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은 6일(수) 방송되는 드라마 '아이리스II' 7회중 한 장면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유중원(이범수 분)'의 눈에서는 전과 다른 비장함이 담겨져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알려진 '유중원'의 정보라고는 해외간첩공작, 국제·대남테러공작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북한의 35호실 요원 출신으로, 탈북 후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도박을 일삼는 정보 브로커의 삶을 영위해온 것처럼 보여왔다.

또한, '유중원'은 과거 사랑했던 여인인 '김연화(임수향 분)'와 재회하게 되어 아이리스의 작전에 조력했지만, 그 역시 금전적인 목적이 있었기에, 소속이 불분명한 그의 행보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끊임없이 자극해왔다.

이에 6일(수) 선보여질 '유중원'의 충격적인 행동은 상상 이상의 반전을 담고 있을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II'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의 중원의 행동은 지금까지의 선보였던 보헤미안도, 테러리스트도 아닌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라며 "7회 방송을 기점으로 그간의 유중원을 잊어도 좋을 만큼 새로운 인물로 재탄생되기 때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회 방송에서는 '김연화'가 반역자로 낙인찍힌 언니 '김선화(김소연 분)'로 인해 탄광수용소로 끌려간 후 어머니의 처참한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눈물로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촉촉이 적셨다.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을 것을 선포한 이범수를 확인할 수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II' 7회는 6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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