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 겨울', 제2막 예고하며 새로운 관전 포인트 공개드라마 '그 겨울', 제2막 예고하며 새로운 관전 포인트 공개

Posted at 2013. 3. 6. 16: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그 겨울' 모습이다. ⓒ바람이분다 제공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제2막을 예고하며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제1막을 마친 '그 겨울'은 매주 수목극 1위의 시청률을 차지, 많은 호응과 화제 속에서 방송됐다.

'그 겨울'은 그동안 살고 싶어 하는 남자 '오수(조인성 분)'가 죽고 싶어 하는 여자 '오영(송혜교 분)'을 만나 78억을 받아내기 위해 '오영'에게 자신이 진짜 오빠인 것처럼 속이기 위한 과정을 그려냈다.

자신 주변의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오영'과 마음을 얻어 속여야만 하는 '오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7회에서는 '오수'가 '오영'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영'에게 위로를 받게 되면서 진심을 담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후 '오수'는 '오영'에게 더 마음을 주게 되며, 이번 주 방송되는 8, 9회를 기점으로 '오영'을 속이려는 '오수'의 흔들리는 마음이 더 극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1막에서는 공개되지 않아 시정자들을 궁금하게 했던 의문점을 중점으로 드라마 '그 겨울' 2막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 '오수', 끝까지 '오영'을 속이고 돈을 가져갈 수 있을까?

보잘것없고 미련 없었던 삶이지만 그래도 살고 싶어진 남자 '오수'가 자신의 목숨 값 78억을 받아내기 위해 '오영'의 가짜 오빠 행세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오영'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 '오수'는 연민과 사랑이 마음속에서 싹트게 되고, 점점 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열게 된다.

'오수'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그 마음이 짙어져 이제는 힘들어하는 '오영'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등 '가짜 오빠'의 마음이 아닌 남자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과연 '오수'가 끝까지 '오영'을 속이고 78억을 받아내려 거짓말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죽고 싶어 하는 여자 '오영', 죽음 맞이할까?

부모님의 이혼과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시각장애로 세상에 대해 마음을 닫고 살아온 '오영'은 삶이 버겁다.

그런 '오영'에게 21년 만에 오빠가 돌아온다. 애타게 기다린 오빠였기에 너무 늦게 찾아온 오빠에게도 절대 마음을 열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오빠는 정말 따뜻하다. 그리고 이제는 오빠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참 즐겁다.

그런 '오영'에게 고통이 다시 찾아온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7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오영'이 백화점에서 고통에 쓰러지는 장면이 방송되며, 본격적으로 영의 뇌종양 재발에 대한 암시가 예고됐다.

또한, '고통을 없애주고 편안해지는 약'에 대해 '오수'와 '오영'이 공동 소유를 하게 됨으로써 이 약을 '오영'이 먹게 될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오빠를 만나 비로소 조그마한 행복을 찾게 된 '오영'이 죽음을 선택할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 마음이 증폭되고 있다.

▶ 서서히 사랑에 물들어가는 '오수', '오영'과 사랑 이루어질까?

'오수'는 처음에는 돈을 받아내기 위해 철저히 자신이 가짜 오빠라며 속였다면 이제는 '오영'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더 철저하게 속이기 시작한다.

방패막이 되어줄 사람 하나 없는 '오영'에게 자신을 보는 것 같은 연민의 감정을 느끼다 이제는 그 감정이 사랑으로 변해 '오수' 스스로가 보호막이 되어주려 한다.

하지만 그런 '오수'의 마음속에서도 "계속 이렇게 속여야 할까?"하는 생각과 '박진성(김범 분)'과 '문희선(정은지 분)', '조무철(김태우 분)'과 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숨기지'라는 생각이 공존하게 된다.

철저하게 속여 돈을 받아내던가 자신이 살기 위해 죽여야 할지도 모르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오수'.

또 세상과의 통로를 모두 차단한 채 늘 외롭게 살았던, 6살에서 마음의 성장이 멈춰버린 '오영'을 보고 안타까움과 먹먹함을 느낀다.

'오수'를 지지하고 '오영'을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은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되면서 벌써 엔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다.

자신을 속인 가짜 오빠 '오수'를 '오영'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그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의 사이에서도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 점점 더 조여오는 '오수'를 향한 의심, '오수' 정체 밝혀지나?

지금까지 방송된 7회까지는 영의 집에 들어가 '오영'뿐만 아니라 주변의 '왕비서(배종옥 분)', '장변호사(김규철 분)', '이명호 본부장(김영훈 분)'까지 모든 사람을 속이기 위한 '오수'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긴장감을 불어넣어 줬다.

하지만 '왕비서', '이명호 본부장' 등 수의 정체를 의심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이 더 깊어지며 이번 주부터는 정체를 밝히고자 본격적으로 검증하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오수'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이 모든 상황을 만들어 낸 '진소라(서효림 분)'까지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드라마 '그 겨울' 2막에서는 이들이 '오수'의 정체를 알아내게 될지, '오수'는 어떻게 이들의 점점 더 조여오는 의심을 막아내며 자신의 목숨 값 78억을 받아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작사 측은 "드라마가 전개됨에 따라 더 많은 관심과 화제를 받으며 매주 수목극 1위의 시청률을 지키고 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2막이 시작된다.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 세밀한 감성, 아름다운 영상과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그 겨울'은 6일(수) 오후 10시 8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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