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 겨울', 태풍과 같은 빠른 전개 예고드라마 '그 겨울', 태풍과 같은 빠른 전개 예고

Posted at 2013. 3. 12. 17:1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그 겨울' 모습이다. ⓒ바람이분다 제공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앞으로 거칠고 휘몰아치는 태풍과 같은 빠른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7일(목) 방송된 드라마 '그 겨울'의 9회에서는 '오영(송혜교 분)'이 '오수(조인성 분)'와 함께 공유했던 약의 정체를 알고 수를 더 이상 믿지 못해 힘들어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오수'가 '오영'에게 주었던 약이 가축의 안락사용 약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영'은 오빠가 돈을 위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생각,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뒤이어 방송된 10회의 예고편에서는 '장변호사(김규철 분)'에게 '오수'의 정체가 탄로나는 듯한 장면과 '오영'을 살리기 위한 '오수'의 모습, 오빠에게 마지막으로 예쁘게 보이고 싶어 결혼을 하겠다는 '오영'의 모습이 방송되며 앞으로 거세게 휘몰아칠 드라마 '그 겨울'의 폭풍 전개를 예고했다.

시청자 게시판과 드라마 게시판, 각종 SNS에서는 다음 회에 이어질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은 "폭풍 전개! 완전 기대!" "예고편만 보고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예고편 보니 더 궁금해 미치겠다.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한치 앞도 예측이 안 되네. 기다려져", "무척 궁금하고 기다려지는데 앞으로 가슴 찢어지는 시련이 올 것 같아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따뜻한 감성 멜로이지만 매회 숨 죽이며 보게 만드는 서스펜스적 요소가 가미되어 브라운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드라마 '그 겨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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