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조정석, '최고다 이순신' 속 파란만장 러브 스토리 예고돼아이유-조정석, '최고다 이순신' 속 파란만장 러브 스토리 예고돼

Posted at 2013. 3. 13. 07:3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출연진 모습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9일(토), 10일(일) 1, 2회가 방송됐다.

지난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다양한 캐릭터와 빠른 극적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이순신(아이유 분)'과 '신준호(조정석 분)'의 좌충우돌 첫 만남과 계속되는 인연이 그려졌으며, '이순신'은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은 바로 다음 계약이 사기로 드러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순신'과 '신준호'를 둘러싸고 옛 연인 '최연아(김윤서 분)'와, '이순신'을 걱정하는 '김영훈(이지훈 분)'이 흥미진진한 4각 러브라인을 형성할 듯 보여 드라마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 때 싱어송라이터였던 '신준호'는 성공 때문에 자신을 버린 '최연아'에게 상처를 입고, 연예기획사 대표로 성공을 거둔다.

두 사람은 '송미령(이미숙 분)'의 화보집 발간 기념회장에서 재회하지만 서로 냉정하게 대하며 돌아선다. 그러나 여전히 옛 연인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신준호'는 '최연아'에게 배우로서 자신의 회사에 들어오라고 영입의사를 밝히지만 '최연아'는 오히려 '송미령'을 자신이 운영할 회사에 맡겨달라고 요구한다.

기대를 모은 '이순신'과 '신준호'의 첫 만남은 '신준호'가 서빙하던 '이순신'과 부딪혀 사람들 앞에서 체면을 구기는 모습으로 코믹하고 강렬하게 그려졌다.

계속되는 악연으로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은 '신준호'가 연아의 영입을 두고 치기 어린 내기를 하게 되면서 기획사 대표와 배우 지망생으로 만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러브 스토리를 그려갈 것으로 보인다.

배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순신'과 그녀를 탑스타로 키워내려는 '신준호'의 노력 속에 두 사람은 차차 서로에 대한 사랑에 눈뜰 전망이다.

한편, 사기꾼을 잡기 위해 끼니도 거르며 레스토랑에 죽치고 있는 '이순신'이 걱정스러운 '김영훈'은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주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도 '이순신'이 힘들어할 때마다 옆을 지키는 응원군이자 '신준호'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을 예고했다.

10일(일) 방영된 2회의 종반 '최연아'는 '신준호'에게 '이순신'을 두고, "저런 애도 스타로 만들면 '준호'의 능력을 인정해 '준호'의 회사에 들어가겠다"라며 내기를 제안해, 다음 회 '이순신'의 드라마틱한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아이유, 조정석, 김윤서, 이지훈이 그려갈 뜨거운 4각 러브 스토리는 드라마의 중심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낼 듯하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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